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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Story 2010년 9월 20일 Mond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창의력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창의력

원문: cgtool Fractal Story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창의력 독특한 시각, 모방의 창조적 재해석, 열린 기업문화 2010년 09월 20일(월) 블록버스터(blockbuster)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동맹군을 폭격하기 위해 사용한 공중 폭탄을 의미한다. 이 블록버스터는 대규모 자본력과 배급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영화시장을 융단 폭격하는 영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블록버스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탄탄한 스토리텔링이다. 쉽게 말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할리우드 시스템과 만났을 때 전 세계 영화시장을 경악시켰다는 얘기다. 11세 소년의 호기심은 무엇일까,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보기 1977년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를 만들기 위해 메이저 영화사를 찾아갔을 때 어느 영화사도 루카스 감독의 시나리오를 받아주지 않았다. 1970년대 당시 SF영화는 생소한 장르였으며 할리우드에서는 찬밥 신세였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폭스(Fox)사가 루카스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영화사상 불멸의 블록버스터 스타워즈가 탄생한다. 스타워즈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역대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탑 3안에 들 정도로 전무후무한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이 영화 한 편으로 루카스 감독은 할리우드를 좌지우지하는 거장으로 성장했다. ▲ 광선검으로도 잘 알려진 스타워즈는 11세 소년의 호기심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부터 출발했다. 스타워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를 연출한 루카스 감독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다. “만약 당신이 11세 소년의 호기심을 읽을 수 있다면 블록버스터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놀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것은 성인의 시각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 본 무엇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상상의 나래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과 세상 물정을 어는 정도 맛본 성인의 시각은 같은 수가 없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피터팬과 같은 동심을 유지하는 것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시대 할리우드를 풍미했던 루카스와 스필버그의 공통점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봤다는 점이다. 이 같은 독특한 시선이 이들의 창의력의 원천으로 작용했다는 것은 이후 이 두 거장이 만든 영화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검증된 원작, 창조적 재해석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이를 블록버스터에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