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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Story 2010년 7월 7일 다다이스트

최초의 반예술-다다이즘

최초의 반예술-다다이즘

원문: cgtool Fractal Story

제1차세계대전(1914∼18년)때부터 전후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서 전개된 미술 음악 및 문학상의 운동으로 반미학적 · 반도덕적인 태도를 특색으로 하는데, 운동이 전개된 때와 장소에 따라 그 성격이 반드시 한결같지는 않다.   당시 유럽을 휩쓸고 있던 전쟁을 피해 스위스 취리히를 중심으로 하여, 이곳에 전쟁을 싫어하여 모인 젊은 예술가들이 현실에 대한 분노를 담아 부정과 파괴 정신을 호소한 예술운동이다. 사전에서 우연히 눈에 띈 단어 <다다>(불-독어로 어린아이들의 회전목마)를 운동의 명칭으로 삼았으며, 다다는 전위미술전을 개최하거나 잡지를 발행,  우연을 이용한 새로운 형식 의 시가 발표되는 등 여러지역에서 전개되었으며, 1922년 다다이스트들에 의해 소집된 파리의 회합에서 종결에 이른다. 취리히 다다 1. 취리히의 다다운동의 탄생 제 1차 대전시 스위스는 지리적으로 맨 중앙에 있었으나 중립을 지켰으며, 정신적인 자유가 만연하였다.  전쟁을 피해 모인 매우 다양한 개성의 소유자들(루마니아 출신의 시인 트리스탄 짜라/독일의 소설가, 철학자 겸 연출가 휴고 발/작가이자 의사인 리하르트 휠젠백/화가이자 조각가이며 시인인 장(한스) 아르프/루마니아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르셀 장코 등)이 하나의 공동체로 통합되어 최초의 반예술 운동을 전개하는데,  그 중심이 스위스 취리히의 <볼테르 카바레>이다. 이들의 예술은 기계의 요란한 소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유연상시의 낭독, 광적인 무대 혹은 카바레 공연, 무의미한 설교, 이성이 통제없이 우연이나 직관으로써 제작된 회화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을 통한 다다이스트들의 의도는 전역사를 통하여 예술창조를 이끌어 왔던 전통, 규칙, 논리적 근거, 심지어 질서, 조화, 미개념들까지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기 위함이다. 다다이스트들은 이성과 논리가 세계대전이라는 재앙을 불러일으켰으며 유일한 구원의 길은 본연의 감정, 직관적인 것, 비합리적인 것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볼테르 카바레> 1916년 2월 1일 작가이자 연극 연출가인 휴고 발에 의해 개업된 전시장과 무대를 가진 예술적 분위기의 카바레. 여기를 근거지로 일체의 전통적 가치나 인습적 형식과 이성에 도전하여 이를 우롱하고 부정하는 데모와 스캔들을 일으켰다. 이곳의 예술가들은 관객의 사이사이에서 시낭송,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고, 카바레에 그림도 전시한다. 즉, 볼테르 카바레는 무엇보다도 문학적인 발표활동